재활의학과

자주묻는질문

Q진료는 어떻게 해야 볼 수 있나요?
A본원 재활의학과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독특한 조직 구성 아래에 현재 중풍, 뇌질환 센터와 척추센터에서 재활의학과 외래진료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응급센터와 경희협력센터 등을 통한 여러 영역의 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치료, 재활 치료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중풍, 뇌질환 및 척추 질환 이외의 재활의학 진료 대상 환자는 중풍, 뇌질환 센터 내 재활의학과 외래로 방문하시거나 연락을 주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중풍, 뇌질환 센터 재활의학과 : 02-440-7154 / 7155

* 척추센터 재활의학과 : 02-440-7482 / 7488
Q뇌졸중 환자의 운동기능은 어떻게 회복되나요?
A뇌졸중의 회복은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급성기 및 아급성기인 뇌졸중 후 3개월 이내에 비교적 회복 속도가 빠르지만 그 이후에도 회복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회복은 뇌 병변의 크기 및 위치에 따라서도 차이를 보입니다.
즉, 중간뇌동맥에 경색이 발생하는 경우 주로 팔의 기능이 더 많이 떨어지고 보행은 어느 정도 가능한 수준까지 회복될 수 있습니다. 전뇌동맥의 경우에는 다리의 기능 회복이 늦고, 손의 기능은 비교적 회복이 잘 되는 편입니다.
Q뇌졸중 환자의 예후는 어떤가요?
A뇌졸중의 예후는 원인, 뇌 병변의 정도나 위치, 환자의 나이나 의지, 가족과 사회의 도움 정도 등에 의해서 영향을 받습니다. 이전에 뇌졸중이 있었던 경우, 나이가 많은 경우, 대소변 실금이 있는 경우, 시공간감각이 떨어져있는 경우 등은 예후가 나쁜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10% 정도의 환자는 완전회복이 되어 장애를 남기지 않으며, 또 다른 10%의 환자는 장애가 아주 심하게 남아 어떤 치료로도 회복이 잘 안되며, 나머지 80%의 환자는 재활치료를 통해 많은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뇌졸중 환자의 70% 가량은 독립적인 일상생활동작 수행이 가능하며, 80%에서는 독립적인 이동이 가능합니다. 뇌졸중 환자의 30% 정도는 직업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으며, 40% 정도에서는 사회생활이 가능합니다.
Q근전도 검사란 무엇인가요?
A일반적으로 이야기 하는 근전도 검사는 근전도 검사와 신경전도 검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상 ‘근전도 검사’라 부르고 있습니다. 전기진단은 처음에는 말초신경의 진단을 위한 수단이었으나 최근에 이르러 점차 중추신경계의 진단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신경계 및 근육계의 기초적 연구의 진전 및 기기의 발달로 인하여 점차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운동을 위한 기본 활동단위를 ‘운동단위 (motor unit)’라고 하며 이는 척수내의 전각세포, 축삭과 수초로 이루어진 신경섬유, 신경-근육 접합부, 그리고 이에 속하는 모든 근섬유를 통틀어서 말합니다. 근전도 검사에서는 위와 같은 운동단위내의 모든 병변을 검사하며 그 병변의 위치가 어느 곳인지 또한 어느 정도로 심한 상태인지, 그 병의 진행여부 및 회복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검사로 임상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 지고 있는 검사입니다.
Q퇴행성 관절염이란 무엇인가요?
A퇴행성 관절염 즉, 골관절염은 여러 종류의 관절염 중에서 가장 흔한 형태의 관절염입니다. 이 질환은 관절내에 있는 연골의 파괴에 의하여 발행하는 질환입니다. 이 연골은 정상적인 관절의 기능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조직으로 매끄러운면서도 질기며 동시에 탄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연골은 스폰지와 같은 역할을 하는데, 관절이 압박 받고 있지 않을 때는 관절액을 끌어들였다가 보행이나 운동 때와 같이 압력이 가해지면 관절액이 빠져 나가 충격을 흡수하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이런 중요한 연골조직이 파괴되어 정상적인 연골의 완충작용이 저하되어 결국 관절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관절연골의 퇴행성 변화는 나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60세 이상의 모든 인구의 90% 가량이 이런 변화에 의한 다양한 증상들을 보이게 됩니다. 현재까지는 이 질환을 완치시킬 수는 없으나 새로운 여러 약제나 물리치료, 그리고 몇몇 경우에는 수술 등의 치료법 등을 행하여 좀더 활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Q안면신경마비란 무엇인가요?
A말초신경염은 신경손상에 의해 나타나는 일련의 증상이며 국소적으로 신경일부가 압박되거나 신전될 때, 또는 전신질환에 의해 이차적으로 신경손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관련된 전신질환에는 당뇨, 알콜중독. 종양, 신장질환, 아밀로이드증, 디프테리아나 나병과 연관된 감염성질환등이 있으며 염증성신경증으로는 Guillain-Barre 증후군 등이 있습니다. 대사성 신경증은 영양결핍, 약물이나 화학물질에 의한 독성효과에 의해 나타납니다. 이때 감각저하 및 원위부 운동소실, 반사저하, 저림증 등을 호소하며 장갑을 낀 것처럼 신경지배와 관련 없이 나타나는 감각저하를 호소하기도 합니다. 근전도 및 신경전도 검사를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검사는 초기 증상이 시작된 후 2-3주정도에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며 검사에서 이상소견을 보이는 경우 원인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시행합니다. 당뇨에 의한 말초신경손상의 경우 혈당을 정기적으로 측정하여 조절하여야 하며 독성물질에 의한 신경염의 경우 독성관련물질을 제거하는데 노력해야 합니다.
Q말초신경염이란 무엇인가요?
A 말초신경염은 신경손상에 의해 나타나는 일련의 증상이며 국소적으로 신경일부가 압박되거나 신전될 때, 또는 전신질환에 의해 이차적으로 신경손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관련된 전신질환에는 당뇨, 알콜중독. 종양, 신장질환, 아밀로이드증, 디프테리아나 나병과 연관된 감염성질환등이 있으며 염증성신경증으로는 Guillain-Barre 증후군 등이 있습니다. 대사성 신경증은 영양결핍, 약물이나 화학물질에 의한 독성효과에 의해 나타납니다. 이때 감각저하 및 원위부 운동소실, 반사저하, 저림증 등을 호소하며 장갑을 낀 것처럼 신경지배와 관련 없이 나타나는 감각저하를 호소하기도 합니다. 근전도 및 신경전도 검사를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검사는 초기 증상이 시작된 후 2-3주정도에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며 검사에서 이상소견을 보이는 경우 원인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시행합니다. 당뇨에 의한 말초신경손상의 경우 혈당을 정기적으로 측정하여 조절하여야 하며 독성물질에 의한 신경염의 경우 독성관련물질을 제거하는데 노력해야 합니다.
Q좌골신경통이란 무엇인가요?
A좌골신경통은 요부신경근성병증이라고도 불리며 어느 정도 연관성의 신경인성 기능장애를 갖습니다. 대개는 수핵의 탈출로 인한 제 5요부신경과 첫번째 천골신경의 자극 때문이며 일부는 직접적인 신경근의 압박이나 수핵내 물질에 의한 화학적 자극 때문이기도 합니다.
추간판탈출의 유병율은 전 인구의 약 2%이며 이들 중 10-25%는 증상이 6주이상 지속됩니다. 수술을 요하는 경우는 아주 소수입니다. 증상발현은 대개 급성이며 종종 요통이 동반되며 일부환자에서는 전에부터 있던 통증이 다리의 통증이 생긴 후로 사라졌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앉기,기침, 재채기 등에 의해 통증이 심해집니다. 전형적으로 둔부로부터 후방 혹은 후,측방 쪽으로 발목이나 발에 까지 이르는 통증이 있습니다. 요추 중앙부의 신경근성병증 시에는 대퇴의 전방부로 연관통이 있으며 대개 무릎 아래까지 방사되지는 않습니다. 이 부위의 추간판 탈출은 전체의 5%에 불과합니다. 경과가 좋지 않을 경우 영구적인 운동장애, 요실금, 감각장애가 동반된 마비증후군이 올 수 있다. 또한 특정신경근의 심한 운동 및 감각장애가 올 수도 있습니다. 검사는 MRI와 근전도 검사을 시행하여 신경근 침범유무 및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나 아스피린. 단기 경구 스테로이드, 경막 외 스테로이드가 도움이 된다. 1-2일간 침상안정을 하면 초기증상이 어느 정도 좋아집니다. 대부분의 추간판 탈출은 합병증 없이 호전되며 디스크 파열시의 심각한 염증반응은 대개 2주 내에 호전되나 만일 좋아지지 않으면 파열절편이 큰 경우를 의심해야 하며 이때는 수술이 필요합니다.